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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국제적인 반미투쟁은 미국자신이 몰아왔다
(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국제적으로 미국을 규탄배격하는 목소리가 급속히 높아가고있는것은 미국의 강권과 전횡,내정간섭책동이 가져온 응당한 귀결이라고 주장하였다.

미집권계층들은 미국은 특수한 나라이며 다른 나라들의 운명을 결정할 권리를 가진다고 로골적으로 떠들고있지만 사태는 정반대라는것을 보여준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인권《문제》만 놓고보아도 미국은 저들의 한심한 인권실태는 당반우에 올려놓고 다른 나라들의 인권《허물》을 만들어보려고 매해 《인권보고서》를 만들어내고있다.

쓸데없이 남의 집 잔치에 감놓아라 배놓아라 하는 식으로 내정간섭행위를 일삼고있는 미국은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에 《제재》몽둥이를 휘두르다가 무력침공을 서슴지 않고있다.

극도의 파렴치성과 오만성이 체질화된 미국때문에 지구상에서는 어느 하루도 평온한 날이 없으며 비극적참사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

사실들은 미국이 이 세상에 없다면 지구상에 침략과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계가 보다 빨리 도래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준다.

미국은 시대착오적인 강권과 전횡,부당한 내정간섭책동이 반미투쟁을 부르는 도화선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고 론설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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