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일본유신회 공동대표인 오사까시장 하시모또가 기자들앞에서 국민이 위안부제도를 알수 있게 됐다면 다행스러운 일이라느니,력사문제에서 사실과 맞지 않는것을 들었을 때 다른 의견을 제기하는것은 당연하다느니 뭐니 하는 소리를 줴쳐댔다.
또한 일본정객들은 야스구니진쟈에 몰려가 전사자들을 추모하였다느니,일본이 세계평화를 희망하기때문에 야스구니진쟈참배는 앞으로도 계속될것이라느니 뭐니 하는 소리를 거리낌없이 늘어놓았다.
1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 모든 행위를 보면 오늘의 일본이 과거죄악의 력사를 전혀 뒤돌아보려고도 하지 않는다는것을 알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론평은 과거 일제의 반인륜적범죄는 일본이 생각하듯이 력사가들이나 할 일도 아니며 우긴다고 하여 달라질것도 아니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일본의 죄악은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시효가 있을수 없는 특대형반인륜범죄이며 세계가 한결같이 철저한 해결을 기다리는 현안문제이다.
지금 과거 일제의 범죄행위에 대한 증거자료들이 세계각지에서 계속 드러나고 그에 대한 인류의 분노가 더욱더 세차지고있다.
일본은 세계민심의 한결같은 요구와 과거범죄를 반드시 결산하려는 국제사회의 드팀없는 의지를 똑바로 보아야 한다.
일본은 언젠가는 죄를 짓고는 절대로 살수 없다는것을 뼈저리게 체험하게 될것이다.
만일 현 일본정부가 지금과 같은 식으로 한순간을 모면하려 한다면 래일 아니 세월의 끝까지라도 일본의 후예들은 그 책임을 숙명으로 짊어져야 한다.
현재의 태도에 일본의 래일이 달려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