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농업과학원 과학자들이 알이 크고 맛이 달며 시원한 다수확품종의 참배를 새로 육성하였다.
숙천참배로 명명된 이 품종은 4월 중순경에 꽃이 피기 시작하며 9월 상순부터 중순사이에 열매를 수확한다.
심은 후 1년부터 열매가 달리기 시작하여 해마다 수확량이 늘어난다.
4년후에는 종전의 품종에 비하여 평균 1.7배의 열매를 수확할수 있다.
과일은 둥근 모양이며 알당 질량은 평균 350g, 최고 600g정도 나가고 껍질은 누른색이며 살색은 희다.
씹는 맛이 좋고 당함량이 일반배품종에 비해 훨씬 높을뿐아니라 즙량이 매우 많고 시원하다.
과학자들은 맛좋고 수확고가 높은 이 숙천참배품종을 널리 퍼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