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일부 지역에 때없이 우박과 폭우가 내렸다.
10일 오후와 저녁사이에 평양시 중구역을 비롯한 여러 구역들과 평안북도 구성시에서 직경 15~20㎜,평안남도 신양군 광흥리에서 직경이 5~25㎜,남포시와 황해남도 재령군,안악군에서 직경 10㎜,황해북도 은파군에서 직경 8㎜의 우박이 떨어졌다.
한편 황해북도 은파군과 황해남도 안악군에서는 1시간동안에 각각 30㎜,40㎜의 폭우가 쏟아졌다.
11일 오후에도 평안북도 천마군에서 40㎜의 폭우와 직경 10㎜의 우박이 내렸다.
이런 현상은 낮동안에 심하게 가열된 공기가 상승하면서 대기의 높은 층에 머물러있는 찬공기와 부딪쳐 강한 소낙구름이 형성된데 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이와 같은 대기현상이 자주 나타날수 있다고 말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