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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최고사령관 동해안전방초소를 지키고있는 려도방어대 시찰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동해안전방초소를 지키고있는 려도방어대를 시찰하시였다.

황병서동지,변인선동지,최룡해동지,한광상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를 조선인민군 제287대련합부대와 려도방어대의 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려도방어대의 지휘관들과 군인들은 2012년 4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섬에 모시였던 영광의 그날로부터 지난 2년간 싸움준비완성과 전투력강화를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림으로써 방어대의 면모를 새롭게 일신시키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지휘관들의 손을 뜨겁게 잡아주시며 나무숲이 울창한 섬을 바라보니 정말 기분이 좋다고,방어대에서 나무를 많이 심을데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였다고 치하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일매지게 닦아놓은 병영구내길을 걸으시며 휴양소에 들어서는것만 같다고 기뻐하시였고 싱싱하게 자란 살구,감을 비롯한 갖가지 과일나무들을 보시고서는 당중앙의 의도에 맞게 수림화,원림화,과수원화를 훌륭히 실현하였다고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현지지도표식비와 혁명사적교양실,연혁실을 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방어대가 적들의 그 어떤 불의의 침공도 단호히 짓부실수 있는 무적의 전투대오로 장성강화될수 있었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방어대에서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불멸의 령군업적을 통한 교양사업을 강화하여 군인들이 뭍에서 멀리 떨어진 섬에서 군사복무를 하지만 수령님과 장군님의 체취가 어려있는 전투진지를 지킨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고 군무생활을 더 잘하게 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방어대의 전투임무수행정형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방어대지휘관들과 군인들이 총포성이 울리지 않을 때에도 늘 적들과의 판가리결전을 생각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려도방어대의 싸움준비완성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명철하게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려도방어대는 당중앙의 뜨락과 잇닿아있는 동해관문의 전초기지이며 섬초소군인들은 조국수호의 맨 앞장에 서있는 문전보초병이라고 말씀하시였다.

려도방어대에 나서는 중요한 전투임무는 섬을 난공불락의 요새로,불침의 전함으로 확고히 전변시킴으로써 원쑤들이 사회주의조국땅에 침략의 발을 절대로 들여놓지 못하게 하는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군인들속에서 신념교양,계급교양,애국주의교양,도덕교양의 4대교양을 참신하고 힘있게 벌리며 그들이 자나깨나 싸움마당에 마음을 두고 훈련으로 날을 밝히고 새날을 맞게 함으로써 훈련을 생활화,습성화,체질화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지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인회관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에 대한 정치사상교양사업실태를 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군인회관을 잘 꾸렸으며 직관물들을 군인들의 심리에 맞게 다양하면서 특색있게 만들었다고 하시면서 사적관,박물관을 돌아보는것만 같다고 치하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병사들의 정치사상적힘보다 더 강한 무기는 이 세상에 없으며 군인대중의 정신력을 만능의 보검으로 틀어쥐여야 싸움에서 언제나 승리할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군인들을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자면 그들이 TV와 인민군신문,혁명적인 소설을 비롯한 도서들을 보면서 당의 목소리를 늘 듣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병사원,무난방남새온실,버섯재배장,화초온실을 비롯한 후방경리시설들과 직속중대들을 돌아보시며 군인들의 생활을 친어버이심정으로 보살펴주시였다.

병사원 식당의 식탁에 차려놓은 갖가지 음식들과 가마에서 펄펄 끓고있는 고기국을 보시고 예고없이 찾아왔는데 정말 요란하다고 하시였으며 콩농사를 잘하여 군인 일인당 매일 250g의 콩음식을 먹이고있는것은 좋은 일이라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아담한 정각이 솟아있는 단백풀서식장과 동물사에서 욱실거리는 오리,게사니,토끼,칠면조들을 보시고 대단하다고,방어대의 온실과 동물사들은 마치 식물원,동물원같다고,이것만 보고도 후방토대가 그쯘하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고 환하게 웃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려도방어대는 싸움준비의 견지에서는 불침전함,군인생활의 견지에서는 나무랄데 없는 자랑할만 한 멋쟁이섬이라고 거듭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려도방어대가 당중앙에서 좋다고 한것은 하나도 빼놓지 않고 훌륭히 해놓았다고 하시면서 이곳 부대는 당의 군사정책이 가장 정확히 집행되고있는 본보기단위,전군이 따라배워야 할 전형단위라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군사정치사업성과의 비결은 해당 부대 지휘관들에게 달려있다고 하시면서 이곳 방어대장은 일욕심이 대단한 이악쟁이지휘관,전군의 지휘관들이 본받아야 할 전형이라고 내세워주시였다.

그러시면서 공화국영웅인 방어대장 천재권동무와 부대정치위원에게 로력영웅칭호를 수여할것을 친히 제의하시였으며 부대정치위원에게는 현지에서 최고사령관의 명령으로 직접 한등급의 높은 군사칭호를 수여해주시였다.

크나큰 영광을 받아안은 려도방어대의 전체 군인들과 가족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격정의 환호를 올리면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대해같은 은덕에 기어이 보답하고야말 충정의 맹세를 다지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눈물속에 《만세!》를 부르는 군인들과 가족들에게 오래도록 답례를 보내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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