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은 6.15공동선언발표 14돐에 즈음한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제시하신 우리민족끼리리념은 해내외의 온 겨레를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떠밀어주는 가장 독창적이며 애국애족적인 민족리념이라고 밝혔다.
론설은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의 앞길을 밝혀주는 참다운 애국애족의 사상과 리념은 불세출의 위인이시며 탁월한 사상리론가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의하여 제시되게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력사상 처음으로 민족은 자주성을 생명으로 하는 사람들의 사회적집단이며 민족의 운명은 민족의 주체적힘으로 개척해나가야 한다는 사상을 밝히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자주성이 민족의 생명으로 된다는것을 과학적으로 해명하시고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민족의 요구와 리해관계를 반영한 민족자주리념을 확립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민족자주사상,민족자주리념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고 철저히 구현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민족의 운명문제는 본질에 있어서 민족의 자주성에 관한 문제이며 자주성을 어떻게 옹호하고 실현해나가는가 하는데 따라 민족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상을 밝히시고 혁명과 건설,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의 전력사적로정에서 그것을 확고히 견지해오시였다.
어버이장군님께서는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마련된 북남수뇌상봉을 계기로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나라의 통일과 민족번영을 위한 정신적표대로 내세우시였다.
론설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뜻을 받들어 조국통일위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모시여 반드시 삼천리 조국강토에 통일의 려명은 밝아오고야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