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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박근혜《정권》퇴진을 위한 6월민중항쟁 선언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신문 《로동과 세계》에 의하면 남조선의 전국사무금융로동조합련맹이 10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세월》호대학살의 주범인 박근혜《정권》퇴진을 위한 6월민중항쟁을 선언하였다.

기자회견에서 전국사무금융로동조합련맹 위원장 리윤경은 지금으로부터 27년전 6월민중항쟁때 그러하였듯이 올해 박근혜퇴진투쟁에도 사무원들과 공무원들이 적극 나설것이라고 언명하였다.

민주로총 부위원장 주봉희는 1987년 6월의 그날이 아직도 생생하다,사무금융로동자들이 항쟁에 다시 떨쳐나서자고 호소하였다.

이어 랑독된 기자회견문은 정보원을 앞세운 부정선거로 당선된 박근혜《정권》에 의해 민주화가 유린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언론의 자유,집회와 시위,결사의 자유는 없고 내란음모사건,간첩사건조작 등 온갖 정치공작만 란무하고있다고 개탄하였다.

파쑈적인 공안통치,공작정치를 앞세워 민주를 짓밟는 박근혜《정권》은 퇴진해야 한다고 요구하였다.

더우기 구조조정,정리해고,비정규직확대,임금축소,로조탄압으로 로동자들의 생존권을 유린하고있는 박근혜《정권》은 존재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였다.

박근혜《정부》는 이번 《세월》호침몰사고때 300여명의 무고한 생명을 구원하지 못한것이 아니라 무참히 학살하였다고 단죄하였다.

대학살의 주범인 박근혜《정권》을 퇴진시키는것이 6월민중항쟁의 정신을 이어나가는것이라고 회견문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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