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13일 《<유신>독재숭배자의 어처구니없는 망발》이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괴뢰국무총리 후보 문창극이 지난 시기 줴친 망발들이 지금 남조선 각계에서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올해 4월 남조선의 서울대학교에서 강의 도중에 《일본으로부터 굳이 위안부문제 사과를 받지 않아도 된다.》고 떠벌이였다.
2005년에도 3.1인민봉기를 맞으며 열린 연단에서 《위안부문제는 이미 40년전에 끝났다. 끝난 배상문제는 더 이상 거론하지 않는것이 당당한 외교이다.》는 궤변을 늘어놓았다.
이것은 1965년에 체결된 굴욕적인 남조선일본《협정》에 대한 로골적인 지지찬동이며 《유신》독재자에 대한 숭배가 골수에 찬 미친 놈의 추악한 망발이다.
남조선일본《협정》은 일본의 《경제원조》로 군사《정권》을 유지하려는 박정희역도와 일제의 과거죄행에 대한 청산의지가 없는 일본정부사이에 체결된 극히 매국적인 외교산물이다.
5.16군사쿠데타후《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이였던 역도가 《민정이양이 되면 국회가 생겨 시끄러워질것이다.》라고 하면서 교섭타결을 서두르도록 하였다.
한편 일본은 그들대로 남조선의 사대매국세력과 정치적흥정판을 벌려놓고 《경제협력》의 미명하에 몇푼의 돈으로 죄악에 찬 과거를 덮어버리려고 교활하게 책동한것이다.
더우기 2004년 당시 괴뢰외교통상부가 인정했듯이 남조선일본《회담》과 《협정》에서는 일본군성노예문제에 대한 해결이 전혀 언급되지 않았다.
박정희의 군사《정권》과 일본정부의 정략에 의해 조선민족의 민족적감정과 리익이 무시되고 굴욕적으로 체결된것이 바로 남조선일본《협정》이다.
지난 시기 남조선언론계를 주도해왔다고 하는 문창극이 그 불법성과 일제의 40여년간에 걸친 식민지통치로 우리 민족이 흘린 피와 눈물이 그 얼마인지 결코 모를수 없다.
재삼 상기시키건대 840만여명의 조선사람들이 일제에 의해 강제련행,랍치되여 침략전쟁터들과 고역장에 내몰렸다. 100여만명이 무고한 생명을 빼앗겼다. 특히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이 일본군성노예로 끌려가 인간이하의 온갖 천대와 멸시를 받았다.
일본군성노예범죄는 력사에 있어본적 없는 극히 야만적이고 추악한 특대형범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창극이 굳이 남조선일본《협정》조작 40년이 되는 해에 일본군성노예문제가 다 해결되였다고 떠든것은 그가 민족의 자존심과 얼도 다 저버린 쓸개빠진 시라소니이며 극단한 《유신》독재숭배자,친일사대매국노임을 다시금 보여주고있다.
그런 인간추물이 《국무총리》후보로 된것은 일제의 과거청산을 요구하는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엄중한 모독이다.
일본군성노예범죄청산은 대를 두고 끝까지 하여야 할 민족사적과제이다.
국제사회가 일제의 성노예범죄를 조직적인 반인륜적범죄,전쟁범죄로 규정하고 일본정부에 과거청산할것을 끊임없이 요구하고있다.
그러나 오늘까지 일본군성노예문제가 해결되지 못하고있는것은 바로 과거청산을 한사코 회피하는 일본반동들의 집요한 책동에도 문제가 있지만 문창극과 같은 친일사대매국노들이 그에 맞장구를 치고있기때문이다.
우리 인민은 일제의 과거죄행을 찬미하고 묵과하려는 그 어떤 행위에 대해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