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언론들이 극우익적인 보수언론인을 괴뢰국무총리로 내정한 박근혜를 규탄하였다.
신문 《한겨레》는 10일 사설을 통해 박근혜가 이날 《국무총리》로 전 《중앙일보》 주필 문창극을 내정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이자는 극심한 우익언론인으로 비난받고있을뿐아니라 복지정책을 앞장에서 비판하는 등 보수적견해를 드러내보였던자라고 밝혔다.
특히 이자는 박근혜집권직후 문화체육관광부산하 언론진흥재단 리사장모집에서 떨어진바 있다고 하면서 현 《정권》이 스스로 단체장자격이 없다고 평가했던자를 국정을 총괄하는 자리에 올려놓으려 하는 셈이라고 비난하였다.
사설은 지금 여권에서도 이번 선거결과가 일방적인 국정운영에 대한 경고라는 평가가 나오고있다는것을 박근혜는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는 11일 《극우총리 지명의 어두운 그림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문창극이 지난 시기 언론을 통해 리승만과 박정희 등 과거 독재자들을 찬양하는 반면에 김대중,로무현에 대해서는 터무니없는 시비를 걸며 모해하였다고 밝혔다.
지방선거이후 박근혜가 그 무슨 개조를 력설하고있는데 그가 구상하는 개조가 어떤것인가는 그의 인사조치를 통해 짐작할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문창극의 지명은 남조선사회의 앞날에 매우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고있다고 비난하였다.
그것은 박근혜가 구상하는 개조가 남조선을 극우익적인 독재시대로 되돌리겠다는것을 예고하는것이나 다름없기때문이라고 규탄하였다.
박근혜《정권》은 국민의 요구와 정반대로 가는 《불통정권》이라고 사설은 단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