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모잠비끄공화국을 방문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대표단 단장인 리수용외무상과 올데미로 발로이 모잠비끄외무 및 협조상의 회담이 11일 외무 및 협조성청사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대표단성원들과 이 나라 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가,상대측에서 외무 및 협조성 아시아 및 오세안주담당국장,주조 모잠비끄특명전권대사,관계인사들이 참가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발전과 호상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외무 및 협조상은 사모라 모이세스 마셀 전 대통령이 여러차례 조선을 방문하여 김일성주석각하를 만나뵙고 귀중한 가르치심을 받은데 대하여 강조하면서 선대수령들에 의하여 마련된 두 나라사이의 관계는 오랜 력사적전통을 가진 공고한 친선협조관계라고 말하였다.
마뿌또시에 있는 김일성거리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그는 김일성대원수님의 위대성을 열렬히 칭송하였다.
모잠비끄정부와 인민은 조선과의 경제협조관계를 다방면적으로 확대발전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조선정부와 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한다고 강조하였다.
회담후 조선외무성과 모잠비끄외무 및 협조성사이의 정치 및 외교협상에 관한 의정서가 조인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