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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제1비서 조선인민군 제863군부대 시찰
(평양 6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제863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황병서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를 조선인민군 해군 제597련합부대 부대장 해군소장 진철수동지와 군부대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실을 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작전적구상과 천리혜안의 예지에 의하여 조직된 군부대는 수령님과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와 보살피심속에 무적의 전투대오로 강화발전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군부대관하 대대들을 찾으시였던 날들을 감회깊이 회고하시면서 부대에 어려있는 수령님과 장군님의 령군업적을 언제나 잊지 말고 싸움준비완성과 전투력강화에서 자랑찬 성과를 이룩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군부대가 맡고있는 전투임무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시고 작전계획을 검토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군부대의 작전계획문건들을 주의깊게 보아주시면서 적들의 변화되는 침략전쟁기도와 전투행동방법, 무장장비의 특성에 맞게 주체적해상전법을 더욱 완성하고 능란하게 활용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과 아군 동서함대들의 해상공격작전능력을 비상히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련합부대의 전투임무수행에서 이 군부대가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고 하시면서 싸움준비에서 어디에 모를 박아야 하며 부대의 작전에 유리한 전투환경을 조성하자면 어디에 힘을 넣어야 하는가를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최고사령부 작전대우에 놓여있는 작전전투계획들은 부대를 책임진 지휘관들에 의하여 실현된다고 하시면서 군부대의 지휘관, 참모부 일군들이 지금 당장이라도 전쟁이 터지면 싸움을 번개같이 불이 번쩍 나게 치를수 있도록 싸움준비완성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군부대에서 전투훈련을 실전의 분위기속에서 강도높이 진행함으로써 모든 전투원들을 다병종화, 다기능화된 진짜배기싸움군, 백두산호랑이들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고 지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훈련열풍을 일으키는데서 지휘관들이 앞장에 서야 한다고 하시면서 싸움군이 아닌 지휘관이 싸움군들을 키울수 없으며 몸에서 화약내가 나지 않는 지휘관이 결전의 그날 포연탄우속으로 대오를 이끌고 돌격해나갈수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군부대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이 싸움준비완성에서는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는 확고한 립장을 가지고 분과 초를 아껴가며 최대의 마력을 내여 일당백의 전투력을 다지고 또 다져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군부대의 후방사업실태에 대하여서도 자세히 료해하시고 부대의 특성에 맞게 군인생활을 더욱 개선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은 조선인민군 제863군부대를 대단히 중시한다고 하시면서 군부대가 당의 선군혁명령도를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혁명의 기둥, 주력군으로서의 영예로운 사명을 훌륭히 수행해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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