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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각계층 평화와 자주,민생을 위해 다시 일어서자고 호소
(평양 6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6월민주항쟁계승사업회, 시민사회단체련대회의, 진보련대를 비롯한 단체들의 주최로 10일 서울에서 6월인민항쟁 27돐 기념집회가 있었다.

시민사회단체 성원들과 야당의원들을 비롯한 각계층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1987년 6월항쟁이 벌어진 때로부터 2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지금도 그때와 같은 절박한 사태에 처해있다고 밝혔다.

6월항쟁에 참가하였다가 무참히 학살된 리한렬의 죽음을 은페하려 했던 불의의 독재권력과 오늘 《세월》호참사의 진상을 감추려 하는 현 집권세력은 너무도 꼭같다고 단죄하였다.

반민주, 반민중, 반민족행위를 일삼는 부패무능한 박근혜와 《새누리당》이 그 무슨 청산을 구호로 내들고있지만 실지 청산대상은 그들자신이라고 비난하였다.

당국이 개조를 말하기전에 청와대와 《새누리당》, 친일파, 《유신》잔당부터 개조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지난 《대통령》선거의 불법성과 《세월》호참사에 대한 진상규명, 책임자처벌이 없다면 6월항쟁정신은 짓밟히게 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그들은 이 땅의 평화와 사회의 자주화, 민중생존권을 위해 다시 일어서자고 호소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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