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천 6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백두산혁명강군의 우렁찬 진군가로 자강땅에 최후승리의 뢰성을 터쳐올린 공훈국가합창단이 자강도에 대한 순회공연을 성과적으로 마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세심한 지도와 은정속에 진행된 이번 공연은 강계정신의 고향, 새 세기 산업혁명의 진격로를 개척한 자강도가 조선속도창조의 불길높이 대비약적혁신을 이룩해나갈것을 바라는 당의 숭고한 뜻을 빛나게 관철하기 위한 사상전의 일대 공세였다.
공훈국가합창단 예술인들은 6일간의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공연활동을 통하여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날로 개화발전하는 주체예술의 면모와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으며 당의 병진로선관철에 떨쳐나선 자강도인민들의 정신력을 비상히 앙양시켰다.
9일 강계에서 순회공연의 첫 막을 올린 합창단은 매일 2회공연으로 온 자강땅을 무한한 혁명열, 투쟁열로 들끓게 하였으며 빨찌산식강행군으로 희천에로의 수백리길을 단숨에 달려 최고사령부 나팔소리를 세차게 울림으로써 최첨단돌파전의 전초병들에게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보내주신 공훈국가합창단이 자기 도에 온다는 소식에 접한 자강도인민들의 격정과 환희는 끝이 없었다.
더우기 지난해 경애하는 원수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모란봉악단공연을 관람하였던 뜻깊은 6월에 또다시 공훈국가합창단을 맞이한 류다른 감격으로 하여 온 도는 명절분위기에 휩싸여있었다.
강계, 희천, 만포시와 룡림, 송원, 시중, 자성, 장강, 전천, 초산, 화평군 등 도안의 일군들과 기계공업부문 로동계급, 근로자들, 예술인들, 청소년학생들로 공연장소들은 련일 초만원을 이루었으며 전례없는 관람열기로 한껏 달아올랐다.
랑림, 중강, 우시군을 비롯한 산골군들에서까지 공연을 보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앞을 다투어 달려왔다.
그들의 얼굴마다에는 천만군민의 심장에 불을 지펴주는 혁명군가로 자강도로동계급에게 백배의 힘과 용기를 안겨주었던 공훈국가합창단의 공연을 보게 된 행복과 기쁨이 어려있었다.
공연은 가는 곳마다에서 관람자들의 대절찬을 받았으며 인민들의 심장을 완전히 틀어잡았다.
합창단예술인들은 남성합창 《조선인민군가》, 관현악과 노래련곡 《태양을 우러러 부르는 노래》, 남성합창 《아버지장군님 고맙습니다》, 《원수님을 당할자 없다》, 《우리 앞날 밝다》, 《돌파하라 최첨단을》, 녀성4중창 《우리 원수님》, 남성독창과 남성합창 《내 심장의 목소리》 등의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자강도의 로동계급을 굳게 믿으시고 선군혁명의 천만리를 헤치시며 나라의 기계제작공업과 최첨단돌파전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탁월한 선견지명과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한 송가들은 관람자들의 심금을 울려주었다.
자강도로동계급의 심장속에 깊이 새겨진 시대의 명곡 《우리는 빈터에서 시작하였네》는 관람자들로 하여금 위대한 장군님만을 굳게 믿고 결사관철의 정신력으로 당의 웅대한 CNC화구상을 받들어온 잊지 못할 나날들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게 하였다.
출연자들은 강계정신의 창조자, 최첨단돌파전의 선구자, 새 세기 산업혁명의 개척자들의 긍지와 자부심, 미래에 대한 확신이 넘쳐나는 혼성2중창과 남성합창 《자강도는 내 나라의 자랑도일세》와 혼성2중창 《전선행렬차》를 비롯하여 우리 인민들속에서 널리 불리워지는 대중가요들과 재청곡들도 무대에 올려 관람자들의 혁명적랑만과 희열을 북돋아주었다.
관람자들의 가슴은 조국땅 북변의 로동계급을 언제나 마음에 안으시고 대해같은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시며 오늘은 온 나라가 부러웁게 일류급예술의 향유자로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으로 뜨겁게 젖어들었다.
공훈국가합창단 창작가, 예술인들은 매일 공연을 성과적으로 보장하면서도 모란봉악단의 투쟁기풍으로 현지에서 창작창조전투를 벌려 자강도로동계급이 사랑하는 전시가요와 노래 《당기여 영원히 그대와 함께》, 《어머니의 목소리》 등을 새롭게 형상하여 무대에 올려 깊은 감동을 자아냈다.
순회공연의 나날 공훈국가합창단은 성의껏 마련한 지원품을 이곳 로동계급에게 안겨주고 자강도학생소년들은 합창단예술인들을 위한 소품공연도 진행하면서 군민의 정을 두터이하였다.
자강땅에서 터져오른 혁명군가의 장엄한 뢰성은 만사람의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전체 관람자들은 한결같이 《선군음악예술의 거대한 위력으로 로동계급에게 무한대한 힘과 열정을 안겨준 공연》, 《백두산의 번개와 같은 선군조선의 기상을 보여준 혁명군가의 힘찬 뢰성》이라고 감탄을 금치 못하면서 자기들의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어느 한 공장의 책임일군인 송기철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공훈국가합창단을 보내주신것은 당의 병진로선관철에 떨쳐나선 자강도 기계공업부문 로동계급에 대한 크나큰 믿음의 표시로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소개자의 발언으로부터 공연의 종목 하나하나가 다 우리 자강도사람들을 최후승리의 총돌격전에로 부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한 호소로 들려와 격정과 흥분을 금할수 없다 .우리의 심장을 쿵쿵 울리는 혁명군가의 포성, 그것은 우리모두를 원수님의 혁명시간에 살고 원수님처럼 살며 투쟁하게 하는 새로운 분발의 원동력이며 대비약의 신호탄이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혁명군대예술단체를 또다시 보내준 당의 의도, 최고사령부의 작전적의도를 명심하고 당정책관철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켜나가도록 정치사업을 본때있게 벌리겠다.
《아버지장군님 고맙습니다》의 노래를 들으니 어버이장군님이 못견디게 그리워진다고 하면서 강계편직공장 로동자 홍길복은 이렇게 격정을 터치였다.
인민을 위한 고생을 락으로 삼으시고 상상을 초월하는 현지지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신 우리 장군님의 애국헌신이 있어 자강땅에 위대한 전변의 새 력사가 펼쳐졌으며 그 사랑속에 나도 부모없는 설음을 모르고 사랑만을 받으며 행복하게 자라날수 있었다.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그처럼 사랑하시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아시는 자강도의 로동계급답게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것으로써 당의 부름에 충정으로 보답해나가겠다.
강계시의 어느 한 공장 부직장장 박송은 이렇게 말하였다.
1년전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모란봉악단의 공연을 보았던 뜻깊은 곳에서 공훈국가합창단의 공연을 보게 되니 원수님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 간절해진다.
오늘의 이 영광과 행복을 순간도 잊지 않고 조선속도창조를 위한 생산돌격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선군조선로동계급의 기상을 힘있게 떨쳐나가겠다.
공훈국가합창단에서 창작한 노래 《원수님을 당할자 없다》와 《영광의 시대》는 사상예술적으로 완벽한 시대적명곡이라고 하면서 자강도예술단 단장 장룡진은 이렇게 말하였다.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백두산대국의 앞날은 창창하다는 확신이 노래들의 구절마다에 차넘친다.
혁명군대예술인들의 전투적인 공연활동은 제9차 전국예술인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서한을 받들고 우리들이 어떻게 살며 투쟁해야 하는가를 똑똑히 보여주었다.
우리는 합창단 창작가, 예술인들처럼 승리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창작전투와 기량경쟁을 힘있게 벌려 당의 의도에 명중한 명작들을 기어이 만들어내겠다.
강계고려약공장 기사장 김광성은 공훈국가합창단의 공연이야말로 승리의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장엄한 포성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혁명군가의 음악포성, 노래포성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만 계시면 무서울것도 두려울것도 없으며 오직 그이의 령도를 받들어나갈 때 승리는 우리의것이라는것을 신념으로 새겨주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뜻을 가슴깊이 새기고 더 많은 고려약들을 생산하여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해나가겠다.
《자강도는 내 나라의 자랑도일세》를 들으며 강계정신의 창조자, 새 세기 산업혁명의 개척자의 긍지와 자부심을 금할수 없었다고 하면서 기계공장 로동자 림만호는 이렇게 강조하였다.
합창단의 매 종목은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짓부시며 지구를 박차오르는 우리 위성의 폭음과도 같은 장쾌한 노래폭탄, 우리들에게는 승리의 신심을 백배해주고 원쑤들에게는 무서운 철추를 내리는 사상의 미싸일들이다.
힘과 지혜, 열정을 다 바쳐 최첨단돌파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림으로써 혁명군가의 음악포성을 생산증산의 승리포성으로 높이 울려나가겠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자욱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력사의 땅 자강도에서 공훈국가합창단이 터쳐올린 혁명군악의 장엄한 뢰성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선군조선의 새로운 번영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천만군민의 보람찬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