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연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청소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원들이 15일 백두산밀영고향집을 방문하였다.
답사행군대원들은 백두산3대장군의 영상을 모신 모자이크벽화에 꽃바구니와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그들은 백두산밀영고향집앞에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올리는 편지채택모임을 가지였다.
모임에서는 김정은원수님께 올리는 편지가 랑독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편지에서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 조직지휘하신 무산지구전투승리 75돐에 즈음하여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을 성과적으로 진행한데 대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 영광의 보고, 충정의 보고를 올리였다.
답사행군의 나날에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혁명업적을 페부로 절감하였으며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를 따라 백두의 행군길을 끝까지 이어나가는 길만이 영원한 승리의 길이라는것을 다시금 확신하게 되였다고 아뢰이였다.
항일혁명선렬들의 수령결사옹위정신을 이어받은 새 세대들이 있는 한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 선군혁명위업은 오직 백두의 혈통으로 끝까지 완성될것이라고 하면서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으로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성국가를 기어이 일떠세울것을 굳게 맹세하였다.
모임이 끝난 다음 답사행군대원들은 고향집에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을 돌아보았다.
이날 새벽 백두산에서 밝아오는 새날을 맞이하였다.
답사행군대원들은 백두산정에서 절세위인들의 혁명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며 주체의 혈통을 대를 이어 끝까지 이어나갈 청년전위들의 신념과 의지를 담은 2,000명대합창 《백두의 행군길 이어가리라》를 진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