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공장, 기업소들에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이 활발히 벌어져 생산을 추동하고있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로동자,기술자들은 과학연구기관과의 련계밑에 조습탑물분사노즐에 효과적인 보조장치를 설치하는 등 생산환경을 개선하고 제품생산을 정상화하기 위한 기술혁신사업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제화공정의 현대화를 추진하고있는 보통강신발공장의 생산자들은 실정에 맞는 주파수변환장치에 의한 속도조종장치를 개발하고 제화흐름선의 능률을 훨씬 높일수 있게 하였다.
신의주기초식품공장의 로동계급은 짧은 기간에 자체의 힘으로 모든 공정을 콤퓨터조종에 의한 자동흐름식생산체계로 전환시키는 혁신을 일으켰다.
하여 종전에 비해 로력은 15% 절약하고 생산은 1.5배로 늘이면서도 제품의 질을 원만히 보장할수 있게 되였다.
평양무궤도전차공장에서도 기술혁신의 열풍이 불어 철판물개장치를 비롯한 각종 효률적인 설비들이 창안도입되였다.
최근에는 새로운 종합시험대를 연구제작하여 성능높은 전동기생산정상화에 이바지하였다.
이곳 공장시험소 소장 정부찬은 우리의 구슬땀이 어린 새형의 무궤도전차들이 달리는 모습을 볼 때마다 흐뭇해진다고 하면서 생산자대중이 새 기술의 주인이 됨으로써 강성국가의 래일은 앞당겨질것이라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