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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성노예문제는 해결되여야 할 력사적과제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16일 《반드시 해결되여야 할 력사적과제》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최근 국제무대에서 일본의 과거 성노예범죄를 엄중시하고 그 청산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강하게 울려나오고있다.

아시아나라들은 물론 유럽나라들, 지어 일본의 동맹국이라고 하는 미국에서까지 일본군성노예범죄를 규탄하는 목소리가 터져나오고있다.

미국에서 상원의원급에서 처음으로 미국대통령에게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촉구하는 공개서한을 보냈으며 13일 미하원 의원 혼다가 글에서 일본군성노예문제는 력사나 아시아지역의 문제가 아닌 인권과 성폭력에 관한 사안이라고 밝혔다.

2일 일본의 도꾜에서는 일본군성노예문제와 관련한 아시아단결회의가 진행되였으며 성명이 채택되였다.

성명은 《일본정부와 일본군이 위안소를 내오고 관리한 주체이며 피해자녀성들을 성노예로 만든 장본인》이라고 하면서 그것은 국내법과 국제법을 위반한 엄중한 인권침해행위이라고 지적하였다.

3일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일본은 침략력사를 바로 보고 심각히 반성하며 위안부피해자들의 인격과 존엄을 존중하고 책임적인 태도로 위안부문제를 포함한 유관력사가 남겨놓은 문제들을 타당하게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국제사회의 흐름이 이러하나 일본의 극우익세력은 아직까지 일본군성노예범죄에 대해 인정하지 않고 과거청산을 극구 회피하고있다.

그 대표적인물이 일본 오사까시장인 하시모또이다.

지난해 5월 13일 일본군성노예제도와 관련하여 《총탄이 날아다니는 곳에서 정신적으로 날카로와진 군인들에게 휴식을 제공하는데 위안부제도가 필요하다는것은 누구라도 알수 있다.》느니, 《당시 세계각국이 위안부제도를 가지고있었다.》느니 뭐니 하는 망발을 줴치였다.

그것이 국내외에서 강력한 규탄을 받았으나 올해 5월 13일에 또다시 일본군성노예문제와 관련하여 국민들이 조금이라도 인식을 가지게 되였다면 정치가로서 만족하다고 떠들어대였다.

이것은 일본정부와 군이 강행한 일본군성노예범죄를 어떻게 하나 정당화해보려는 극히 철면피한 정치적망동이다.

일본군성노예범죄는 일본당국이 국가권력과 군권을 총발동하여 조직적으로, 체계적으로 성노예제도를 수립하고 실행한 특대형범죄이다.

세월이 흘러도 시효가 있을수 없는 범죄이며 세계가 그 옳바른 해결을 바라는 현안문제이다.

일본은 그 무엇으로써도 과거 일제의 성노예범죄를 가리울수 없으며 그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

이것은 일본당국이 반드시 해결해야 할 심각한 정치적문제이며 력사적과제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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