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6.15북남공동선언채택 14돐에 즈음하여 자유투표동맹을 위한 뻬루민족독립운동과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뻬루위원회가 11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2000년 6월 평양에서는 북남수뇌상봉이 진행되고 나라의 통일을 위한 6.15북남공동선언이 채택되였다.
그러나 미제와 남조선호전세력은 6.15공동선언을 전면부정하면서 끊임없는 반공화국침략전쟁책동과 동족대결소동으로 선언의 리행을 가로막고 조선의 통일을 방해하였다.
조선의 통일은 외세의 간섭이 없이 조선민족자체의 힘으로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실현되여야 한다.
그러자면 남조선에서 미군과 핵전쟁장비들을 모두 철수시키고 외세의 간섭과 핵전쟁위험을 제거하며 북남사이에 화해의 분위기, 평화적분위기를 마련하여야 한다.
조선은 미제와 그 주구들의 침략책동에 맞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견결히 수호하는 한편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 시종일관 성의있는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우리는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을 지지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