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60여년세월 그칠 사이없이 벌어진 미국과 남조선괴뢰패당의 북침전쟁연습은 그 규모에서 세계최대이고 내용에서 위험천만한것이라고 폭로하였다.
미제와 괴뢰들이 정전이후 오늘까지 남조선에서 감행한 각종 북침전쟁연습과 군사훈련은 공개된것만 해도 1만 8,000차가 훨씬 넘는다고 하면서 론평은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합동군사연습은 철두철미 북침을 노린 예비전쟁, 시험전쟁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미호전세력이 노리는것은 공화국만이 아니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현시기 남조선과 그 주변에서 보다 도발적이며 침략적인 성격을 띠고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는 북침전쟁연습소동들은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중시전략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본질은 전쟁이다.
우리는 평화를 구걸하지 않으며 전쟁을 두려워하지도 않는다.
우리 공화국은 창건된지 얼마 안되였던 지난 세기에 미제와 15개의 추종국가들, 남조선괴뢰군, 일본군국주의가 결탁한 다국적인 침략세력과 싸워 승리한 경험을 가지고있다. 강위력한 핵억제력이 우리의 하늘과 땅, 바다를 믿음직하게 수호하고있는 선군의 대지우에서 더이상 그 누구도 어제날 렬강들의 각축전으로 수난을 강요했던 비극의 력사를 되풀이하지 못할것이다.
힘의 만능론에 사로잡힌 미국이 우리를 상대로 무모한 군사적폭력을 행사한다면 남을 치기만 하고 저들은 징벌을 받지 않는다는 《유일초대국》의 오만한 《신화》가 마가을의 가랑잎처럼 흩날리게 될것이라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미국은 이 땅이 1950년의 조선반도가 아니라는것을 똑똑히 알고 무모한 전쟁연습소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