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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로동포단체 회장 6.15공동선언을 리행하는 길이 통일의 길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6.15북남공동선언발표 14돐에 즈음하여 로씨야련방 연해변강 빠르찌잔스크시 조선민족문화자치회 회장이 11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6.15공동선언은 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고 조선의 통일을 자주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가장 정확한 방향과 방도를 명백히 밝힌 애국애족적이며 평화애호적인 통일의 리정표라고 밝혔다.

6.15북남공동선언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6.15통일시대에 뚜렷이 확증되였다고 하면서 그 나날 북남사이에 교류와 협력이 활발히 진행되고 온 겨레가 통일에 대한 희망과 신심, 열망으로 들끓었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나 미국은 6.15공동선언을 달가와하지 않으며 친미주구인 리명박역적을 내세워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를 역전시켜 파국에 몰아넣었다고 규탄하였다.

박근혜 역시 북남관계를 더는 헤여나올수 없는 지경으로 만들었다고 비난하였다.

공화국은 상대방에 대한 비방중상을 중지하는것을 비롯하여 북남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실천적인 조치들을 련이어 취하였으나 친미괴뢰인 박근혜패당은 이를 전면부정하고 동족대결을 악랄하게 추구하였다고 단죄하였다.

통일하는 길은 애족애민의 정신으로 일관된 6.15공동선언을 리행하는 길밖에 더는 없다고 강조하였다.

재로동포들은 박근혜가 미국에 아부굴종하며 동족대결로 계속 나아갈것이 아니라 우리 민족끼리의 길에 나서야 한다는것을 다시금 경고한다고 담화는 밝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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