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4년 6월 17일기사 목록
인기를 모으는 초물제품-나노오사리신발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대체로 사람들은 강냉이오사리로 만든 신발이라면 기껏해서 실내용으로나 생각할것이다.

그러나 최근 조선흥성무역회사에서 생산하는 초물제품-나노오사리신발이 사람들의 이 보편적인 생각을 뒤집어놓았다.

구두, 운동신, 싼달 등 다종다양한 초물신발들은 천연색소로 물들인 강냉이오사리를 특수한 기술로 열처리하고 거기에 나노화된 은립자들을 흡착시켜 보기에 아주 맵시있다.

강냉이오사리의 당김세기를 종전의 수십배로 높일수 있는 열처리 및 나노처리기술을 완성하여 종래의 약점을 극복함으로써 그 질김도는 일반합성가죽구두의 3배이상에 달한다.

비를 맞거나 웬간한 타격에도 손상되지 않는다.

건강에 좋은 여러 기능성도 가지고있다.

발의 운동학적 및 건강기능적측면을 최대한 고려하여 설계를 과학화한 제품들은 그 다공성이 천신발의 수십배로서 언제나 시원한 감을 주며 무더운 7, 8월에도 발에 땀이 나지 않는다.

신울과 안감천, 깔창 등에 살균작용이 강한 나노은이 조화롭게 흡착되여있어 발냄새가 나지 않고 무좀을 비롯한 피부병에도 걸리지 않으며 체내혈액순환도 활발해지게 한다.

얼마전에 진행된 제17차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에서도 인기를 모은 나노오사리신발에 대한 수요는 요즘 더욱 늘어나고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