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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청와대에 《국무총리》후보자지명의 철회 요구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가 12일 성명을 발표하여 괴뢰국무총리후보자지명을 철회할것을 청와대에 요구하였다.

성명은 얼마전 《국무총리》후보로 지명된 문창극이 《반일감정에 지나치게 사로잡혀있다.》느니, 《국제적분위기를 파악하지 못하고있다.》느니 뭐니 하며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활동을 모독하는 망발을 일삼은 사실이 공개된데 대해 언급하였다.

일본군성노예만행은 과거 일제가 감행한 조직적인 범죄로서 일본정부의 책임을 바탕으로 법적인 해결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국제기구들과 세계 여러 나라들이 일본군성노예만행을 국제인권법위반으로 규정하고 일본정부에 범죄인정과 공식사죄, 법적배상 등을 권고한데 대해 지적하였다.

현재까지도 세계각지에서 일본정부의 력사외곡, 야스구니진쟈참배, 전쟁범죄부인 등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고 밝혔다.

국제적분위기를 파악못하고있는것은 성노예문제해결을 바라는 사람들이 아니라 바로 《국무총리》후보자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고 경고하였다.

국제사회의 옳바른 인식과 국민의 견해조차 모르는자를 두고 어떻게 《국무총리》의 자격을 갖추었다고 말할수 있는지 청와대에 묻지 않을수 없다고 비난하였다.

시대착오적인 력사의식을 만천하에 드러낸 문창극에 대한 후보지명은 철회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성명은 만일 박근혜가 이를 거역할 경우 국민의 뜻도 읽지 못하는 불통이라는것을 다시금 드러내는것으로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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