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50돐에 즈음한 경축모임들이 17일 근로단체들에서 진행되였다.
경축모임들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룡해동지와 관계부문, 근로단체 일군들, 평양시내 청년학생들, 녀맹원들이 참가하였다.
당창건기념탑광장에서 진행된 청년학생들의 경축모임에서는 전용남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장의 보고에 이어 연설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연설자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조선로동당을 유일사상체계와 유일적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수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고 강조하였다.
모든 청년들은 조선로동당의 주체사상, 선군사상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함으로써 자신들을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오직 당의 사상과 의도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는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정수분자로 튼튼히 준비해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녀성회관에서 진행된 녀맹원들의 경축모임에서는 김정순 녀맹중앙위원회 위원장의 보고에 이어 연설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연설자들은 어버이장군님께서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조선로동당을 이끄시여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세기적인 전변을 안아오신데 대하여 언급하고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조국청사와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이 김정일동지를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고 당의 령도따라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유훈을 무조건 끝까지 관철해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