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주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공훈국가합창단이 17일부터 평안북도 신의주에서 공연을 시작하였다.
공연무대에는 남성합창 《조선인민군가》, 관현악과 노래련곡 《태양을 우러러 부르는 노래》, 혼성2중창과 남성합창 《영광의 시대》, 남성독창과 남성합창 《내 심장의 목소리》, 녀성독창 《녕변의 비단처녀》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전화의 나날 락원땅을 찾으시여 대규모기계설비생산기지창설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고 사회주의건설의 년대마다 락원로동계급이 나아갈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며 걸음걸음 손잡아이끌어주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노래하였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사랑과 믿음속에 굴지의 대기계제작기지로 전변된 기업소의 로정을 긍지높이 추억하며 락원의 8명당원들을 비롯한 관람자들은 격정을 금치 못해하였다.
무대에는 녀성4중창 《우리 원수님》, 남성독창과 남성합창 《축복받은 나의 삶》, 기악3중주 《우리 당의 자랑이라네》, 혼성2중창 《전선행렬차》, 남성합창 《사회주의 지키세》, 《혁명무력은 원수님 령도만 받든다》 등의 곡목들도 올랐다.
리만건 평안북도당위원회 책임비서, 최종건 평안북도인민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도의 일군들, 락원기계련합기업소 로동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은 계속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