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보건부문에서 다기능성천연용해제인 궁궁이혈전주사약이 새로 개발되여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있다.
이 주사약은 예로부터 순환기질병치료에 효과가 큰것으로 알려진 궁궁이의 뿌리줄기를 분리정제하여 만든것이다.
연구집단은 첨단기술에 의거하여 유효성분들의 분리정제방법을 새롭게 확립하고 치료효능이 높은 정맥주사제로 완성하였다.
뇌혈전치료에 특효가 있는 이 주사약은 혈전증세로 몸안의 피줄에 형성되거나 이미 형성된 덩어리를 없애버리는 강한 용해작용을 한다.
지난 시기의 혈전용해제들과는 달리 혈전이 용해된 후에 나타나는 출혈성부작용이 없으며 혈관내피세포보호작용을 동반하는 특성을 가지고있다.
뿐만아니라 관상동맥확장 및 피흐름량증가, 항산화작용도 한다.
뇌혈전급성기에 이 약을 쓰면 15~20일이면 대체로 회복되며 언어장애, 안면신경마비, 반신마비가 온 경우에도 20~40일동안에 치료할수 있다.
6개월이후 혈전후유증마비에도 효과가 있다.
피를 맑게 하며 고지혈증, 혈압을 정상으로 조절할뿐아니라 가스중독도 해소시킨다.
지금까지 개발된 혈전용해제들의 제한성을 극복한 주사약은 특허로 등록되여 널리 쓰이고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