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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인사개편》은 동족대결책동의 답습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18일 《〈인사개편〉은 무엇을 시사하는가》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박근혜《정권》의 《정부개각》을 위한 《인사개편》이 최대의 인권참사로 민심의 배격을 받고있다.

박근혜는 괴뢰정부와 국회, 군부를 비롯한 파쑈통치기구들을 전면적으로 되살리고 극우익적인 대결분자들로 파쑈독재통치기반을 강화하고있다.

외교안보문제를 총괄한다고 하는 청와대 안보실장자리에 만사람의 저주와 비난의 대상인 군부깡패두목 김관진역도를 올려 앉히였다.

동족대결의 맨 앞장에서 피눈이 되여 날뛰여온 김관진역도를 청와대에 끌어들여 안보실장감투까지 씌워줌으로써 박근혜는 우리와의 전면대결, 북침전쟁도발을 공공연히 선언하였다.

괴뢰국방부 장관으로 내정된 한민구 역시 친일역적의 피줄을 타고난 호전분자로서 괴뢰합동참모본부 의장 시기에 《북의 핵과 대량살상무기가 지역의 최대불안정요인》이라고 떠들어댄 민족대결론자이다.

윤두현 홍보수석과 리병기 정보원 원장후보 등도 모두 극우보수적인물들로서 청와대의 《인사개편》에 새로운 변화가 없을것임을 보여주고있다.

특히 박근혜가 전 《중앙일보》 주필 문창극역도를 《국무총리》후임으로 지명한것으로 하여 남조선정국은 더욱더 헤여날수 없는 파탄의 수렁에 빠지고있다.

문창극은 우리를 《악과 테로의 집단》으로 매도하고 통일정책을 《북의 내부전복》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바꿔야 한다고 줴치였으며 《북핵문제》를 거들면서 《미국의 전술핵을 들여오거나 독자적방식으로 균형을 이룰수밖에 없다.》고 망발한 극단한 대결분자이다.

남조선인민의 66%가 문창극이 과거발언에 대해 책임지고 사퇴해야 한다고 들고 일어나고 여야당소속 의원들까지 후보지명철회를 공개적으로 요구하면서 파문이 걷잡을수 없이 확산되고있는것은 바로 이런 대결분자가 겨레에게 끼칠 막대한 후환때문이다.

남조선인민들속에서 《대통령이 대통령같지 않으니까 그런 사람을 국무총리로 뽑는다.》는 여론들이 나오고있는것은 박근혜《정권》에 대한 신랄한 비난이 아닐수 없다.

박근혜의 《정부개각》은 민심에 역행하는 극악한 정치적폭거로서 그의 파쑈독재적대결근성이 절대로 변할수 없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한마디로 사대매국과 파쑈독재, 부정부패와 동족대결책동을 그대로 답습하겠다는것을 시사한것이나 다름없다.

심화되는 통치위기를 수습하고 권력을 지탱하기 위해 온갖 비렬한 정치깡패행위에 매달리고있지만 보수패당의 정치적파멸은 필연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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