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력사연구회, 고대사학회, 근현대사학회, 민족운동사학회를 비롯한 7개 력사연구단체들이 16일 사대보수분자들을 권력의 자리에 등용하려는 괴뢰패당에 항의하여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국무총리》 후보로 지명된 문창극의 사대적망발은 너무나 큰 충격을 주고있다고 밝혔다.
8.15해방이 《하느님이 준것》이라는 망발은 해방투쟁의 력사를 외곡한것이라고 규탄하였다.
그밖의 망발들을 놓고보아도 문창극의 력사관은 신보수분자들의 력사관보다 더욱 편협하고 위험하다고 주장하였다.
교육부 장관으로 내정된 김명수 역시 친일과 독재를 정당화하는 외곡된 교과서를 옹호하였다고 비난하였다.
성명은 당국이 국민의 의사에 배치되는자들을 등용하려는 행위를 당장 철회할것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