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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각계 《국무총리》후보지명철회를 주장
(평양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에서 박근혜패당이 괴뢰국무총리후보로 지명한 보수분자를 규탄하는 기운이 날로 높아가고있다.

카톨릭대학교 교수 정연태, 상명대학교 교수 주진오, 청주대학교 교수 조승래, 숙명녀자대학교 명예교수 리만렬 등은 《국무총리》후보로 지명된 문창극의 력사관을 도저히 용납할수 없다고 하면서 그가 국민앞에 사죄하고 스스로 물러날것을 요구하였다.

일본군성노예피해자 김복동은 12일 《한겨레》 기자와의 회견에서 친일분자를 《국무총리》자리에 앉힌다는것은 말도 안된다고 언명하였다.

《한국일보》는 12일 사설에서 야당은 물론 여당까지 나서서 문창극의 지명철회와 자진사퇴를 요구하고있는것은 문제의 심각성을 깨우쳐주고있다고 주장하였다.

13일 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는 사설에서 문창극이 자진사퇴하지 않겠다면 박근혜가 지명을 철회하는수밖에 없으며 그것만이 파국을 모면하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하였다.

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는 12일 발표한 성명에서 문창극의 발언보다 더 한심한것은 그런 자격없는자를 내세운 박근혜《정권》이라고 규탄하였다.

이날 청주대학교 교수협의회 성원들도 성명을 발표하여 박근혜의 국민과의 불통은 이번 총리후보지명에서도 그 고질적병페가 드러났다고 단죄하였다.

신문 《한겨레》는 12일 사설에서 문창극이 결코 입에 담을수 없는 망발을 수없이 토해낸것으로 하여 과연 국민의 자격을 갖추고있는지 따져보아야 할 형편이라고 비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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