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이 전시작전통제권을 완전히 포기하려는 박근혜패당을 규탄하여 괴뢰국방부앞에서 긴급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남조선이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군사주권의 핵심인 전시작전통제권을 통채로 외국군대에 내주고있다고 개탄하였다.

전시작전통제권전환시기의 재연기를 남조선당국이 추진하고있는것처럼 보이지만 실지 장본인은 미국이라고 밝혔다.

미국이 남조선군에 대한 통제권을 자기의 리해관계에 맞게 적용함으로써 패권을 유지, 강화하려 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박근혜가 군사주권을 되찾을 의지도 능력도 없다면 더이상 그 자리에 앉아있을 리유도 없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