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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각계 문창극의 괴뢰국무총리 후보지명 규탄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에서 친일역적을 괴뢰국무총리 후보로 지명한 박근혜패당을 규탄하는 항의운동이 계속되고있다.

16일 불교계 인사들이 현 사태와 관련한 긴급련석회의를 한 후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 발표된 성명은 박근혜가 《국무총리》 후보로 내세운 문창극이 이전부터 자기 민족을 비하하고 일제의 식민지통치를 정당화하는 등 일본의 극우익분자들이나 할수 있는 망발들을 마구 줴쳤다고 규탄하였다.

박근혜가 자질이 없는자에 대한 후보지명을 철회하고 국민앞에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17일 20여개 불교단체들은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총리후보에 대한 지명철회가 실현되지 않을 경우 모든 불교인들과 함께 서명운동에 나설것이라고 선언하였다.

이날 청년련대를 비롯한 8개 청년단체들은 괴뢰국회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정부》가 각계층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총리임명을 강행할 경우 전국민의 강력한 저항에 부딪치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같은 날 일본군성노예피해자 김복동이 청와대앞에서 시위를 벌렸다.

그는 문창극이 자기의 죄행을 두고 기만적인 사과놀음을 벌려놓은데 대해 언급하고 입에 침발린 소리는 하지도 말라고 규탄하였다.

그의 뒤를 이어 시민들과 대학생들이 시위투쟁에 나섰다.

전국녀성련대,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진보련대를 비롯한 24개 시민사회단체 성원들도 문창극의 사무실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그들은 문창극의 죄행이 폭로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박근혜가 무슨 배짱으로 인사청문회를 요청하고 해외행각에 나서는지 모르겠다고 비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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