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레바논공화국 림시대통령인 탐맘 쌀람수상이 17일 의례방문한 리수용외무상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대표단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관계인사들과 이 나라 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가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림시대통령은 조선정부가 언제나 이스라엘을 반대하는 아랍인민의 편에 서있으며 팔레스티나문제에서 견결한 립장을 취해오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각하께서 내놓으신 련방제통일방안은 나라의 통일문제해결의 근본방도로 된다고 하면서 외세의 간섭이 없이 조선민족끼리 통일문제를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해결하려는 조선정부의 립장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를 표시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두 나라가 쁠럭불가담운동성원국으로서 국제무대에서 호상 지지와 협조를 더욱 강화해나가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
한편 이날 조선정부대표단은 레바논 국회의장, 외무 및 이민상대리를 각각 만났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