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50돐이 되는 6월 19일 조선은 경축분위기에 휩싸여있다.
조선로동당 창건일과 더불어 빛날 이날을 맞으며 조선로동당기와 공화국기, 붉은기들이 휘날리고 《위대한 령도》, 《불멸의 업적》, 《백두산대국의 영원한 태양》, 《영생》 등의 글발들과 선전화들이 나붙어있는 수도 평양을 비롯한 각지의 거리와 마을들은 명절일색으로 단장되여있다.
조선인민군 장병들과 각계층 근로자들,청년학생들은 만수대언덕과 자기 고장들에 높이 모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동상과 절세위인들의 영상을 모신 모자이크벽화에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삼가 꽃바구니와 꽃송이들을 드리였다.
조선혁명박물관과 백두산지구를 비롯한 각지에 있는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 등을 찾은 각계층 군중들은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당과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신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시여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혁명위업이 빛나게 계승발전되였음을 가슴깊이 절감하였다.
이날을 경축하여 극장들에서는 다채로운 공연무대가 펼쳐졌다.
국립교향악단 예술인들은 모란봉극장에서 음악회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노래》를 펼치고 조선로동당을 주체형의 혁명적당, 선군혁명의 향도적력량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아름답고 우아한 선률로 격조높이 칭송하였다.
만수대예술단은 음악무용종합공연 《당을 따라 일편단심》을, 국립연극단과 피바다가극단은 연극 《백두산의 녀동지》, 혁명가극 《밀림아 이야기하라》를 통해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개화발전된 주체예술의 참모습을 높은 사상예술성으로 훌륭히 펼쳐보이였다.
국립교예단 예술인들의 기교무대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휘황찬란한 미래로 힘차게 나아갈 열의에 넘쳐있는 근로자들에게 희열과 랑만을 안겨주었다.
당의 숭고한 인민사랑속에 솟아난 문화정서생활기지들에서는 명절의 하루를 즐기는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끝없이 울려나왔다.
채취공업성, 석탄공업성을 비롯한 성, 중앙기관들에서는 배구, 탁구경기들과 장기, 윷놀이 등으로 유쾌한 시간을 보내였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청천강계단식발전소건설장, 세포지구 축산기지건설장 등 대고조격전장들에서 근로자들은 이채로운 체육오락경기로 즐거운 하루를 보내면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김정일동지의 영광스러운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더욱 빛내여나갈 결의를 굳게 가다듬었다.
뜻깊은 6월의 명절날 각지 급양봉사망들은 다양한 명절음식을 봉사받는 근로자들로 흥성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