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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신문 박효종의 방송통신심의위원장 임명 철회할것 요구
(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악질친일분자에 대한 임명철회를 요구하여 19일 사설을 발표하였다.

사설은 박근혜가 친일독재찬양에 앞장선 박효종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에 임명하였다고 밝혔다.

박효종은 조선에 대한 일제의 식민지통치시기를 《근대문명을 학습하고 실천한 시기》로 미화하며 《식민지근대화론》을 설교하고 친일력사교과서발간을 주도해온 신보수계렬의 핵심인물이라고 비난하였다.

《참여정부》시기 친일인사명단이 발표되였을 때에는 《좌파성향정부의 정치적계산과 정략적, 리념적의도》라고 헐뜯었고 지어 친일파청산을 강조하는데 대해 《외눈박이 력사의식》으로 모독하였다고 폭로하였다.

박효종에 대한 임명은 방송의 공정성은 물론 력사에 대한 정면도전이라고 하면서 사설은 그의 사퇴를 강력히 요구하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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