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박근혜는 그 무슨 추념사라는데서 저들의 죄악에 대해 반성할 대신 얼토당토않게 《북의 핵개발과 도발위협》을 운운하면서 《평화는 료원하다.》느니, 《단호한 대처》니 하고 고아댔다.
2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이것은 남조선사회에 동족에 대한 적대의식을 고취하여 여론의 이목을 흐려놓고 공화국과 끝까지 대결하려는 흉심을 그대로 드러낸것이라고 까밝혔다.
론설은 박근혜는 골수에 박힌 체제대결흉심에 《신뢰》라는 화려한 면사포를 씌우고 그 교활성과 악랄성에 있어서 선임자들을 훨씬 릉가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반공화국압살공조를 노린 《동북아평화협력구상》과 북남대결을 부채질하는 《드레즈덴선언》 등은 그 배설물에 지나지 않는다.
괴뢰당국이 북남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정치군사적대결상태의 해소문제를 한사코 외면하면서 《신뢰》를 운운하는것은 어불성설이며 《북핵》이니, 《북인권》이니 하며 체제대결을 추구하는것자체가 관계개선과 평화통일은 안중에 없이 북침야망에 얼마나 환장이 되였는가 하는것을 말해준다.
현실은 민족안에서 가장 신뢰할수 없는 대상은 다름아닌 박근혜패당이며 이런 대결광신자들과 백날을 마주앉아야 조선반도의 긴장해소와 평화통일을 기대하는 내외민심에 더 큰 실망밖에 가져다줄것이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준다.
온 겨레는 나라의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위한 민족사의 흐름에 역행하면서 반공화국모략과 도발에 미쳐날뛰는 민족반역자들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