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전국교직원로동조합(전교조)이 19일 비상모임을 가지고 단체에 대한 괴뢰당국의 탄압에 항의하여 총력투쟁을 벌릴것을 선언하였다.
단체는 이날 서울행정법원이 전교조에 대한 비법화판결을 내린데 이어 교육부가 로조전임자들에게 업무복직을 강요하고 단체교섭중지를 통보하는 등 후속조치에 착수한데 대해 단죄하였다.
이에 항의하여 청와대항의방문, 대규모규탄집회, 국제기구련대투쟁 등총력투쟁에 나설것이라고 경고하였다.
한편 전교조의 16개 시, 도지부장들은 단체 위원장의 단식롱성투쟁에 합세하여 전교조합법화투쟁을 벌리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