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주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공훈국가합창단의 평안북도순회공연이 16일부터 22일까지 구성시와 신의주시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공훈국가합창단의 예술인들은 이 기간 13차에 달하는 공연활동을 벌렸다.
도안의 기계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 도와 시, 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을 비롯한 수만명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을 보기 위해 수백리 떨어진 곳들에서도 오는 관람자들로 공연장소는 날마다 초만원을 이루었다.
공연은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관람자들은 《최후승리를 향해 노도쳐가는 진군대오에 무궁무진한 힘과 용기를 안겨준 공연》, 《혁명군대의 씩씩한 기백과 전투적랑만으로 평북땅을 들썩하게 한 격동적인 공연》이라고 하면서 격동된 심정들을 토로하였다.
구성과 락원, 수풍의 로동계급, 룡천군 신암협동농장과 태천군 은흥협동농장의 농업근로자들은 혁명군가에 발맞추어 일터마다에서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릴 굳은 결의를 피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