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6.15북남공동선언채택 14돐에 즈음하여 쓰르비아의 새 유고슬라비아공산당 총비서 바뜨리츠 미요비츠가 16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6.15공동선언의 발표는 조선인민의 통일운동사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사변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은 조국통일을 필생의 사명으로 간직하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뜻과 현명한 령도가 가져온 고귀한 결실이다.
공동선언이 발표된 후 북과 남사이에는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이 이루어지고 다방면적인 래왕과 접촉, 경제협력사업이 활발히 벌어짐으로써 전체 조선민족에게 통일에 대한 밝은 희망을 안겨주었다.
그러나 남조선의 리명박, 박근혜패당은 집권하자마자 6.15공동선언을 전면부정하고 반통일궤변들을 늘어놓으면서 북남관계를 또다시 대결과 반목에로 몰아갔다.
조선반도에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달가와하지 않는 남조선당국의 동족대결책동과 미국의 대조선압살책동으로 말미암아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긴장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다.
우리는 6.15북남공동선언이 조선의 자주적통일을 하루빨리 실현하고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기 위한 가장 합리적이고 실천적인 방도라고 간주하면서 이를 전폭적으로 지지한다.
세계의 모든 평화애호인민들이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할것을 호소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