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3일 《특등사대매국노의 추악한 정치사기극》이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남조선의 특등사대매국노 문창극이 계속 추한 모습을 그대로 드러내고있다.
19일 기자들앞에서 《안중근의사와 안창호선생을 존경한다.》느니, 《친일이라는데 대해 가슴이 아프다.》느니 뭐니 하는 궤변을 늘어놓았다. 지어 지난 시기 쓴 기사들을 내들면서 변명하는 추태를 부리였다.
실로 만사람을 경악케 하는 행위라 하지 않을수 없다.
문창극은 일제식민지통치와 민족분렬을 《하느님의 뜻》으로 와전하고 일본군성노예범죄와 관련하여 《사과받을 필요가 없다.》고 하는 등의 망발을 하루가 멀다하게 줴쳐댄 천하에 둘도 없는 친일매국노이다.
그가 쓴 글들이란 모두 일본의 대변인이 아닌가 할 정도로 매국배족적인 내용들로 일관되여있다.
오죽하였으면 새정치민주련합 원내대표가 《국무총리내정자인지, 일제조선총독부의 관헌인지 알수 없다.》고 질타하고 《새누리당》에서까지 《문창극이 대한민국사람이 맞는지 의문이 갈 정도》라고 하였겠는가.
그러나 문창극은 괴뢰국무총리후보로 지명된 후 《사과는 무슨 사과》라고 하며 동영상을 편집보도한 언론사에 대해 법적조치를 단호히 취할것이라고 떠들었다.
그러하였던 그가 지금 급기야 변명놀음에 나선것은 무엇때문인가. 그것은 하늘에 닿은 민중의 격앙된 분노를 가라앉히고 《국무총리》자리를 기어이 타고앉기 위해서이다.
《교회라는 특정장소에서 신자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이여서 일반인의 정서와 다소 거리가 있을수 있다.》, 《오해의 소지가 생긴것은 유감》이라는 그의 망발은 듣기에도 역겹다.
민중에게 본의 아니게 불편한 마음을 가지게 했다며 《죄송하다.》, 《반민족으로 규정한것에 대해 리해할수 없다.》는 궤변은 더욱 가소롭다.
문창극의 이런 추태에 대해 남조선신문 《한겨레》가 《교회가 아닌 일반장소에서 말하면 <조선민족은 부지런하고 독립심이 강한 민족> 등으로 모든것이 180°로 바뀐다는 말인가. 분명히 말하지만 그의 발언들은 너무나 명료해서 오해하고싶어도 오해할 소지가 전혀 없다.》라고 평한것은 당연한것이다.
문창극이야말로 이미 조선의 넋과 얼을 다 저버린 극악한 민족반역아이며 리완용을 찜쪄먹을 친일사대매국노이다.
그런 문창극이 이제와서 친일의 감투를 벗어버리고 민족성원의 일원으로 둔갑하려는것은 우리 민족에 대한 또 하나의 모독이며 용납할수 없는 범죄행위이다.
문창극은 원래 정치경력이 없을뿐아니라 아무런 정치철학도 갖추지 못한 암둔한 간상배이며 철새이다.
언론인의 자격은커녕 보수세력에 아부추종하여 명줄을 이어가는것을 체질화한 권력의 시녀이며 매문가에 불과하다.
2007년 《대선》때 《정권교체다》라는 연단에서 로무현《대통령》이 선거에 개입하고있는데 《한나라당》은 경선에만 피눈이 되여있다며 경선보다 집권에 주력하라고 떠들어댔다. 당시 리명박이 권력의 자리에 들어앉게 되자 《한나라당》 전 대표였던 박근혜에게 남먼저 비난의 화살을 날렸던자이다.
하지만 2011년 《대선》에서 박근혜가 당선되자 문창극은 자기의 붓끝을 180° 방향을 바꾸어 《동화의 수호천사처럼 력사에 신이 나타나 대한민국을 지켜주는것 아니냐.》고 벅적 떠들며 《유신공주》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문창극은 박근혜권력의 입맛을 돋구어 보려고 남조선에서 실제상 《부통령》으로 불리우는 청와대 비서실장 김기춘이 박정희기념사업회 초대리사장으로 있을 때 그의 겨드랑이에 바싹 붙어 리사의 자리를 따내였다.
때와 장소에 따라 천변만화하며 해괴망측하게 놀아대는 문창극이야말로 정치인은 고사하고 인간으로서의 초보적인 리성과 신의도 없는 정치적미숙아, 인간오물이다.
이런 추물이 괴뢰국무총리자리에 들어앉으면 가뜩이나 수세에 몰린 박근혜패당의 정치구도가 과연 어떻게 되겠는지 의심스럽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