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한 주체사상신봉자들은 판문점을 참관하고 전쟁의 화근, 통일의 장애물인 미제의 반공화국책동에 대하여 준렬히 규탄하였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부리사장 겸 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 위원장 라몬 히메네스 로뻬스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정전담판회의장과 정전협정조인장을 돌아보고 조선전쟁의 근원을 똑똑히 알게 되였다.
미국은 지난 1950년 6월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남조선괴뢰들을 부추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을 도발하였다.
이 전쟁에서 미국은 조선인민에게 몸서리치는 참화를 들씌웠다.
미국과 추종세력들은 방대한 침략무력을 동원하여 청소한 공화국을 반대하는 전쟁을 감행하였지만 불굴의 정신력을 지닌 조선인민앞에 굴복하고야말았다.
이때부터 미국의 패망의 력사가 시작되였다.
탁월한 수령의 사상과 령도가 있고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친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이 있었기에 조선은 전쟁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할수 있었다.
몽골 주체사상-선군사상연구협회대표단 단장 프. 바야르싸이한은 이렇게 강조하였다.
어제도 오늘도 조선반도에서의 평화와 안정의 파괴자, 악랄한 교란자는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른 미국이다.
미국은 정전상태를 종식시키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선의를 무시하고 정당한 리유도 없이 평화협정체결을 한사코 거부하고있다.
그것은 미군의 남조선강점을 영구화하며 조선을 영원히 분렬시키고 세계제패를 위한 조선전쟁을 또다시 일으키려고 목적하고있기때문이다.
로씨야주체사상연구협회대표단 단장 드미뜨리 꼬스첸꼬는 미국은 남조선을 강점하고 반세기이상 조선민족을 분렬시킨 기본장본인이다, 남조선에서 미군을 몰아내지 않고서는 조선의 통일을 이룩할수 없다, 장구한 세월을 갈라져 살아온 조선민족의 비극은 하루빨리 끝장나야 한다고 토로하였다.
남아프리카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 위원장 가스 로우렌스 쉘톤은 판문점은 조선분렬의 고통을 보여주는 력사의 증견물이라고 하면서 나라의 통일과 세계의 평화보장을 위한 우리 인민의 힘찬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할 확고한 의지를 표명하였다.
아일랜드주체사상연구소조 대표 이리나 말렌꼬는 미국의 집요한 군사적도발책동으로 긴장상태가 격화되고있는 조선반도정세에 대하여 언급하고 이렇게 계속하였다.
판문점은 조선인민군과 미군이 서로 대치되여 총구를 맞대고있는 첨예한 지역이다.
이런 위험천만한 곳까지 현지시찰하시며 조선인민군을 이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가 있어 조선인민의 앞길에는 승리적전진만이 있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