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지난 조선전쟁은 미제가 전조선반도를 지배하고 세계를 제패하기 위해 남조선괴뢰들을 사촉하여 일으킨 침략전쟁이였다고 주장하였다.
미국은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강점이후 침략적인 대조선정책에 따라 북침전쟁도발책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였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제는 맥아더사령부에 작전계획과 첩보공작을 전문으로 하는 집단을 두고 전 일본군장성들과 고급장교들로 조직된 《력사반》과 《KATO》기관까지 끌어들여 수년간에 걸쳐 전쟁계획을 연구작성하였다.
미국은 조선전쟁에서 주력으로 될 미군무력을 확장하기 위하여 1948년 6월에 미국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평화시기 《징병법》을 조작하고 군사예산을 대폭 늘이는 한편 남조선괴뢰군을 조직, 확대하기 위한데 본격적으로 달라붙었다.
남조선괴뢰군에 대한 통수권을 장악하는것을 전쟁준비의 중요한 고리로 내세운 미제는 군정장교단, 군사고문단 등을 통해 괴뢰군부대들의 모집과 편성, 교육, 훈련을 직접 틀어쥐고 집행하였으며 10억US$에 달하는 군사원조를 제공하고 막대한 무장장비를 남조선에 반입하는 등 북침전쟁능력강화에 열을 올리였다.
미제는 이처럼 전쟁도발준비를 빈틈없이 갖춘데 기초하여 1950년 6월 25일 불의의 북침공격으로 조선전쟁을 도발하였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해마다 6월이 되면 전쟁도발의 책임을 우리에게 떠넘기고 극도의 대결전쟁분위기를 고취하기 위해 《전쟁기념행사》들을 요란하게 벌려놓고있다.
론설은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그 무엇으로써도 조선전쟁을 도발한 범죄적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