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재일조선고급학교 학생조국방문단 성원들은 침략과 략탈을 일삼으며 조선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해온 조선전쟁의 도발자 미제의 죄행을 준렬히 규탄하였다.
방문단성원 현옥희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신천박물관을 참관하고 끓어오르는 분노를 금할수 없었다.
이곳은 미제의 죄행을 대를 두고 만천하에 고발하는 력사적인 장소이다.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신천땅에 기여든 미제침략자들은 평화적주민들을 잔인하게 학살하였다.
원쑤들은 무고한 우리 인민들을 총으로 쏘아죽이다 못해 각목, 쇠몽둥이, 대못 등으로 무참히 살해하였다.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만행자료들과 살인흉기들은 양키들의 야수성, 잔인성에 대하여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미제는 우리 민족의 불구대천의 원쑤이라는것을 력사의 땅 신천에서 다시금 깊이 새기였다.
미제침략군의 몸서리치는 만행을 영원히 잊을수 없다.
우리는 천백배의 복수를 다짐하였다.
방문단성원 정귀준은 이렇게 토로하였다.
미제는 무차별적인 폭격과 포격, 파괴행위로 우리 인민의 삶의 터전들을 페허로 만들었다.
미제침략자들은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압살하려고 하였지만 조국수호의 결사항전에 산악같이 일떠선 군대와 인민을 굴복시킬수 없었다.
우리 인민은 불사신처럼 일어나 력사상 처음으로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버리고 내리막길의 시초를 열어놓았다.
가장 흉악한 살인마인 미제와는 한하늘을 이고 살수 없다.
미제는 반드시 값비싼 대가를 치르고야말것이다.
방문단성원 박성아는 미제의 몸서리치는 만행은 신천땅에서만 감행된것이 아니다, 원쑤들의 범죄행위는 겨레의 가슴속에 아물지 않은 상처로 남아있다, 미제는 우리 민족의 백년숙적이다, 미제의 죄악을 천백배로 결산하여야 한다,피는 피로써 갚을것이다고 말하였다.
방문단성원 정경수는 미제는 인두겁을 쓴 야수의 무리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강조하였다.
놈들은 자식들을 어머니의 품에서 강제로 떼내여 그들의 머리우에 휘발유를 뿌리고 수류탄을 던져 무참히 죽이였다.
어린이들과 녀성들까지 생매장하는 치떨리는 살륙만행은 미제침략자들만이 꺼리낌없이 감행할수 있다.
미제에 대한 환상은 곧 죽음이다.
세월이 흘러도 제국주의의 침략적본성은 조금도 변하지 않는다.
온 민족이 그처럼 갈망하는 조국통일을 방해하는것도 바로 미제이다.
오늘도 미제는 조국의 절반땅을 가로타고앉아 침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고 미쳐날뛰고있다.
그러나 그 어떤 원쑤도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을 절대로 건드리지 못할것이다.
천하제일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우리는 학습을 더 잘하여 총련의 미래를 떠메고나가는 역군으로 자라나 조국을 통일하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적극 이바지하겠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