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 새로운 잣나무접방법이 나와 전문가들의 주목을 끌고있다.
이 방법은 평안북도 운전군산림경영소 연구사 류철룡이 연구한것이다.
그는 소나무와 잣나무는 세포삼투압이 서로 비슷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런 원인으로 하여 소나무숲개조를 위한 종래의 잣나무접방법에서는 많은 애로가 있었다.
새로운 접방법은 잣나무접가지의 삼투압을 낮추어 삼투압이 보다 높은 소나무그루의 영양물질이 접가지에로 쉽게 이동하게 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으로 운전군의 잣나무림조성에서는 수년사이에 큰 변혁이 일어났다.
접살이기일은 50일이상 앞당겨지고 소나무에서 자라는 잣나무의 성장속도는 1년에 60㎝로서 종전보다 근 6배나 빨라졌다.
접살이률은 85%이상으로서 매우 높다.
《삼투압을 리용한 잣나무접방법》으로 명명된 그의 연구성과는 제29차 중앙과학기술축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