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6.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한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복수결의모임이 24일 남포시 강서구역 수산리계급교양관 교양마당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리명길 농근맹중앙위원회 위원장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1950년 6월 청소한 공화국을 요람기에 집어삼키려고 침략전쟁의 불을 지른 미제가 이 땅의 모든것을 참혹하게 파괴하고 이르는 곳마다에서 천인공노할 살륙만행을 감행한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평화로운 이 땅을 피로 물들이고 도시와 마을을 재더미로 만든 미제의 반인륜적만행은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세기가 바뀌여도 절대로 잊을수 없으며 우리는 반드시 피의 대가를 받아내고야 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손에는 총을, 다른 손에는 낫을 억세게 틀어잡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명령만 내리신다면 미제와 박근혜괴뢰패당을 단숨에 죽탕쳐버리고 쌓이고 쌓인 피의 원한을 기어이 풀고야 말것이라고 말하였다.
모임에는 농근맹, 관계부문 일군들, 강서구역의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