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50돐에 즈음하여 민주꽁고, 기네, 알제리, 타이에서 16일과 17일에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강철의 대오 조선인민군》 등 조선영화들이 상영되였다.
민주꽁고인민혁명당 총비서대리는 연설에서 조선이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압살책동에도 끄떡없이 강성국가를 건설하고있는것은 조선로동당이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할수 있도록 강화발전시키신 김정일각하의 업적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기네 두브레까시 교육부 책임자는 김정일각하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때로부터 조선에서는 세기적변혁들이 련이어 창조되였다고 언급하였다.
타이 마리너즈선박무역회사 사장과 글로벌링크 인터내슈널 홀리데이관광려행사 사장은 김정일각하께서는 한생을 다 바쳐 조선을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시였다, 영화를 통하여 그이의 위대성에 대하여 더욱 깊이 느끼였다고 말하였다.
민주꽁고에서 진행된 영화감상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