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나무를 잘 보존하도록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52(1963)년 8월 어느날 청봉숙영지를 찾으시였다.
그이께서는 숙영지를 감회깊이 돌아보시다가 문득 항일무장투쟁시기 투사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이 새겨진 한그루의 구호나무앞에서 걸음을 멈추시였다.
구호나무에 아로새겨진 글발들을 바라보시던 그이께서는 글발의 색이 희미해져가고 있는것을 보시고 걱정어린 음성으로 이 구호나무를 어떻게 해서든지 보존해야 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구호나무를 옛모습 그대로 보존하는것은 근로자들을 교양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시면서 잘 보존하여 후대들에게 물려주어야 한다고 거듭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그후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드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청봉숙영지의 구호나무들을 영구보존하기 위한 사업이 훌륭하게 완성되게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