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우리 겨레 하나되기운동본부가 24일 서울의 일본대사관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일본의 력사외곡과 재무장을 반대하는 100만시민행동을 선포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단체는 일본이 고노담화를 부정한데 이어 평화헌법까지 고치려 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일본이 《집단적자위권》을 추진하고 용인하는것은 전쟁시대로 력사를 되돌리고 《자위대》가 조선반도에 상륙할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결과를 초래할것이라고 규탄하였다.
일본과의 군사협정체결은 일본의 《집단적자위권》추진과 재무장의 명분을 주는것으로 된다고 주장하였다.
이를 막기 위해 평화를 사랑하는 국민들이 100만시민행동에 떨쳐나서자고 호소하였다.
단체는 일본의 력사외곡과 재무장 등 재침책동을 막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 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단체성원들은 서명운동에 들어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