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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종교단체들 반《정부》투쟁에 나설것 선언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4대종단 종교단체들인 실천불교전국승가회, 원불교사회개벽교무단,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23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당국의 반인민적악정을 규탄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하였다.

선언문은 지금 남조선은 평화와 행복을 추구하는것이 죄로 되는 시대가 되였다고 개탄하였다.

《세월》호참사를 초래한 《정부》가 여전히 남만 탓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철도,의료민영화강행으로 국민의 생활에 재앙의 독화살이 날아들고있다고 밝혔다.

더욱 안타까운것은 집권자의 독단과 독선, 무능력이라고 단죄하였다.

《정부》의 폭압정치는 평화와 국민의 안전을 위태롭게 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박근혜가 불통과 독단, 독선적인 국정운영을 걷어치울것을 요구하였다.

《세월》호침몰때 어린 학생들을 왜 구원하지 않았는가에 대해 대답하고 민영화를 중지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인사참극에 책임이 있는 청와대 비서실장 김기춘을 엄중히 문책하며 부당한 후보지명놀음을 철회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금 온 국민이 눈물속에 정의를 갈망하고있다고 하면서 박근혜집권이후 불의가 더욱 판을 치는 사회에 대한 분노를 넘어 행동으로 나설것이라고 선언하였다.

민주와 국민의 생존, 정의와 평화를 위협하는 《정부》의 그 어떤 폭압에도 굴하지 않을것이라고 선언문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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