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6.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한 청년학생들의 복수결의모임이 25일 개성시의 광장에서 진행되였다.
관계부문 일군들과 개성시의 청년학생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전용남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장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1950년 6월 25일 조선전쟁을 일으킨 미제가 방대한 침략무력과 남조선괴뢰군, 15개 추종국가군대를 동원하여 이 땅의 모든것을 재더미로 만들고 인류전쟁사상 류례없는 야만적이며 반인륜적인 범죄행위를 감행한데 대하여 단죄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친 군대와 인민은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를 여지없이 짓부셔버리고 영웅조선의 본때를 온 세상에 남김없이 과시하였다고 말하였다.
청년학생들이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남먼저 전선으로 탄원하여 가렬한 전투장마다에서 침략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을 반대하여 영용하게 싸워 전쟁승리를 앞당기는데 크게 기여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미제가 지난날의 쓰디쓴 참패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북침핵전쟁연습을 끊임없이 벌리면서 나라의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다고 말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만일 미제와 그 추종분자들이 끝끝내 전쟁을 강요한다면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침략의 무리들을 신성한 조국강토에서 영영 쓸어버리고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성취하고야 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