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산림과학원 산림육종학연구소에서 꿀원천식물, 식료공업의 원료, 고려약원천으로 전망성있는 새 품종의 찔광이나무를 육성하였다.
예로부터 찔광이열매는 유기산, 비타민C를 비롯한 영양성분들이 풍부히 들어있어 식용뿐아니라 심장신경증, 협심증, 류마티스성심근염 등에 좋은 고려약재로 널리 알려져있다.
연구소에서는 나무모의 번식방법, 재배에서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여 새 품종의 찔광이나무를 대대적으로 퍼칠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다.
나무는 높이가 7~8m정도 자란다.
열매살비률은 일반찔광이나무에 비하여 1.4배, 수용성당함량은 2배나 더 많기때문에 단맛이 세고 광물질함량도 대단히 높다.
열매가 보통 1.8~2배정도 크고 정보당 수확량은 3~3.8배나 높다.
심장기능을 좋게 하는 약성분이 일반종에 비하여 115~120배나 많기때문에 심장기능회복치료에 매우 효과적이다.
나무의 모양새가 보기 좋아 원림용으로도 쓸수 있다.
추위견딜성이 강하고 불리한 조건에서도 잘 견딘다.
해발고가 300m이하 되는 곳에서는 다 재배할수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