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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총련 성토모임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침략전쟁을 도발한 미제의 죄악을 폭로단죄하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성토모임이 24일 중국 심양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최은복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을 비롯한 총련합회 일군들과 황영두 료녕지구협회 회장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미제의 범죄적만행을 단죄하는 자료들이 폭로되였다.

최은복의장이 발언하였다.

그는 지난 조선전쟁은 미국이 청소한 공화국을 요람기에 압살하고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도발한 침략전쟁이였고 세계전쟁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전대미문의 조선민족대학살전쟁이였다고 규탄하였다.

오늘도 미제는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더욱 틀어쥐고 지배와 예속의 올가미를 조이고있으며 반공화국적대시정책과 북침야망을 흉악하게 드러내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의 침략적본성은 어제나 오늘이나 달라진것이 없으며 날이 갈수록 악랄해지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남조선괴뢰역적패당이 민족의 머리우에 핵전쟁의 참화를 들씌우려고 분별없이 날뛰는 미국의 전쟁하수인이 되여 동족대결과 북침전쟁책동에 매달리고있다고 지탄하였다.

그는 전체 조선민족은 세계평화애호인민들과 함께 미제가 조선전쟁시기 저지른 야수적만행을 만천하에 폭로하고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의 침략야망을 철저히 짓부셔버리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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