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하고있는 로씨야련방 국방성 중앙군악단의 첫 공연이 26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렴철성 조선인민군 중장, 김형룡 조선인민군 상장, 한철 문화성 부상, 조선인민군 군인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알렉싼드르 찌모닌 주조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부부, 무관부부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로씨야의 관록있는 예술단체인 중앙군악단은 이날 공연에서 로씨야민족예술의 면모와 인민들의 생활감정, 풍습을 보여주는 작품들을 무대에 올렸다.
파시스트침략자들을 타승하고 조국을 수호한 붉은군대 군인들과 애국적인민들의 락천적인 모습과 고상한 정신세계를 노래한 녀성독창 《푸른 수건》, 《까쮸샤》는 출연자의 개성적이며 열정적인 형상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녀성독창 가극 《쟌니 스끼끼》중에서 《라우레따의 아리아》, 색스폰독주 《챠르다쉬》, 트롬본독주 《검은 눈동자》, 남성독창 《먼 길》 등의 종목들은 공연무대를 이채롭게 하였다.
조선노래들인 《동지애의 노래》, 《매혹과 흠모》에서 출연자들은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에 대한 끝없는 경모의 정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로씨야련방무력 군악국장 겸 군악총지휘자 왈레리 할릴로브가 작곡한 취주악 《친선원무곡》으로 절정을 이룬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공연은 계속된다.
이날 저녁 인민무력부에서는 로씨야련방 국방성 중앙군악단을 위하여 연회를 마련하였다.(끝)